728x90 역곡1 [부천 역곡 맛집] 피곤한 날은 양꼬치! (역곡역 미담 양꼬치) 안녕하세요. 새닭입니다. 주말 저녁 아내와 함께 저녁 가볍게 산책하던 중 저녁시간이 되어 함께 저녁에 먹을 것들을 이야기하던 중 아내가 오랜만에 양꼬치 먹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못 이기는 척 같이 양꼬치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전 양고기가 정말 좋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양꼬치집이 어디 있을까 고민하던 중 아내가 역곡역 근처에서 양꼬치집이 있다고 말해주면서 저희가 걷고 있던 산책길은 식당으로 향하는 걸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희가 도착한 식당은 '미담 양꼬치'입니다. 가게 들어가면서 코로나 19 방문 이력과 체온 체크,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편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에 중국어가 크게 쓰인 것을 보니, 중국분들이 많이 오는 집이 아닐까 생각되었고, 원래 양꼬치는 중국에서 먹던 음식.. 2021. 5.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