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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맛 리뷰

정말 부드러운 육포 질러 직화육포!

by 새닭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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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상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어 글을 씁니다. ㅎㅎ

아내는 군것질을 많이 하지만, 저는 밥 이외 따로 군것질을 하거나 간식을 먹지 않는데요...

 

오늘 회사 퇴근하고 다른 업무하기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아내 간식창고에서 눈에 띄는 녀석을 아내 몰래 한개 빼서 먹게 되었습니다.

`

 

두두두두두두두

 

 

"지르고싶은순간 '질러' 직화육포" 인데요,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지만 육포는 거의 먹지 않았는데, 

'질러'직화육포를 1개 먹으면서 아내 몰래 계속 혼자 먹게 되었습니다. ㅋㅅㅋ

 

 

질러 직화육포 1봉지에 4개가 들어 있으며, 포장지에 나오듯 개별포장 되어 있어

등산갈 때, 자전거 탈 때, 낱개로 챙겨서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육포 자체도 굉장히 부드럽고, 직화 냄새가 강하지 않아

2~3개 연달아 먹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간단하게 먹기 딱 좋은 음식이었습니다.

 

 

일상에서 맛있는 음식을 찾게되면 함께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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