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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옥길 맛집] 라화쿵부 옥길점 방문 후기(다시마를 찾다.) 안녕하세요. 새닭입니다. 요즘 갑자기 저녁이나 새벽에 빗소리가 들리며 소나기가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 이따금 내려오는 소나기로 정말 잠깐이지만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부천 옥길에 위치한 '라화쿵부'입니다. 제가 예전에는 퀸즈파크 인근에 있는 마라탕집 미도라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곳에 저희 아내가 좋아하는 다시마가 이제는 사라졌다는... (안타까운 소식..ㅠ) 예전에 다시 방문하였을 때 아내가 다시마가 없어서 많이 실망하여 집 근처에 다른 마라탕 식당이 없나 검색하던 중 발견하고 아내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이... 비가 오고 있어서 라화쿵부 옥길점 외관 사진은..ㅠ 못 찍었습니다. ㅠㅠ) 라화쿵부 위치입니다. 옥길 퀸즈.. 2021. 7. 20.
[부천 옥길] 출출하면 마라탕! 퀸즈파크 도미라 재재방문!(고수없음) 안녕하세요. 새닭입니다 ! 마라는 한번 중독되면 끊기 어려운 것일까요...?? 최근에 먹은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왜 저와 아내는 다시 옥길에 위치한 도미라에 마라탕을 먹으러 가는 걸까요...ㅎㅎ 그래도 특별한 점은 원래는 2번 방문 모두 주말(토, 일)에 방문하였는데, 오늘은 평일!! 그것도 화요일! 에 방문한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 부부는 옥길동 퀸즈 파크 2층에 위치한 도미라 식당에서 마라탕을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가요...? 재료들이 조금은 없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제가 마라탕 먹을 때 꼭! 꼭!! 넣어서 먹는 고수가 없었습니다...(충격) 마라탕 집에 고수가 뚝 떨어졌다는 말씀을 듣고, 약간은 식욕이 떨어졌습니다.(그렇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고수가 .. 2021. 5. 6.
[부천 옥길] 도미라 재방문 후기(이번엔 소고기!) 안녕하세요. 아내와 함께 또 마라탕을 먹으러 도미라에 방문하게 되어 재방문 후기를 남깁니다! 지난번에 양고기가 약간 질겨서 소고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양고기를 뒤로하고 바로 소고기 추가를 말씀드리며 마라탕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옥길지구에 있는 퀸즈 파크 건물 2층에 위치한 도미라는 신장개업이지만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 것 같습니다.(많은 정도는 아니고, 테이블에 사람이 계속 차는 정도)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담아서, 결제하고 나면 이렇게 번호표를 줍니다. 마라탕이 완성되면, 이렇게 번호표대로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오늘 마라탕에 넣은 것은 문어 볼, 두부볼, 고수!!!, 옥수수 면, 편두부, 소고기를 넣어서 주문하였습니다. 맵기는 1단계로 저번과 같이 주문하였지만 오늘.. 202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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